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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9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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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국내단독판매] 뜨에므와 아모르실루엣 오드퍼퓸] 몇년전에 샘플사서 써보고 좋았어서, 몇번 아른거렸는데 갑자기 꽂혀서 1-2시간 찾았어요,,,,전엔 향수에 이만한 돈을 들이진 않았어서.. 겨우 찾아서 지금은 킨트에서만 독점판매하고 일본수출하신다고,,, (킨트에서 ..계속 판매해주세요…) 각인(을 해주세요!! 무료로!) 설정을 제가 대충해놓은 탓에, 친절히도 확인차 연락주셨는데, 전 각인 필요없고 파는 곳 잘 없어서 엄청찾았는데 살 수 있어서 넘 좋다고? 말씀드리니 친절히도 또 샘플 챙갸주신다구,, 감사합니다ㅠㅠ 서론이 길었네요, 박스부터 ‘스토리’를 구현하려고 한 느낌이 듭니다, 이게 향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준다는 생각이 드네요. 앞면 뿐 아니라 옆면-앞-옆면에서 끝나는 제품명.. 간지나요. 열쇠종이?를 뽑으면 자물쇠가 나오고, 향수가 들어있어요. 편지지인가 작은게 들어있는데 종이에서 또 향이 나네요..짱이네요.. 일단 약간의 상큼이 느껴지는 과일향, 뒤에 파우더리하고 약간은 묵직한 향이납니다. 시원한 느낌도 약간 있는 것 같고. 제가 향을 잘 몰라서, 그렇지만 성별상관없이 쓸 수 있는 향입니다. 1-2번 뿌려도 발향 충분합니다. 오래가요 또. 오이향? 이라고 저는 보통 하는데 약간 상쾌한향? 남자 향수에서 맡아볼 것같은 향도 나서 저는 넘 좋아요.. 윤기있는 옥빛 셔츠 쯤 혹은 면 좋은 호텔 침구에서 연하게 풍길 것 같은 향입니다. 모든 기억의 조각.. 향수를 뿌리고 향을 인식하는 순간에 어떠한 기억과 또 기억이 될 현재의 순간에 대해 생각할 것 같네요. 이 시기에 이 향수가 생각나고 다시 사게 되어서, 제 일상이 더 의미있어질 것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! 제발 오래 판매해주세요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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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7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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